“직원이 회사를 선택하듯, 회사도 직원을 선택합니다.”
좋은 인재를 얻는 일은 구인 광고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교육, IT, 의료처럼 전문성과 신뢰가 핵심인 분야에서는 적합한 인재를 능동적으로 찾아 매칭하는 채용이 필수 전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헤드헌팅을 “고급 인맥 소개” 정도로 여기는 시선이 적지 않습니다.
코비아컨설팅은 2006년부터 외국인 전문인재 채용 서비스를 운영해오며 이 분야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문인재채용의 실체, 수수료의 근거, 그리고 기관이 채용 서비스를 활용할 때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정리합니다.
‘찾는 채용’에서 ‘맞추는 채용’으로
전문인재채용은 단순히 구직자 정보를 넘기는 인력 소개와 다릅니다. 기업의 채용 니즈를 분석하고, 후보자의 역량·경력·성향까지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인재를 탐색·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헤드헌터는 기업의 “채용 파트너”로서 활동합니다. 포지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후보자를 발굴하고, 입사 후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온보딩까지 지원합니다. 코비아의 경우에는 다음 영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전문 인재 (E-1 교수, E-2 원어민교사, E-7 전문직)
- 교육기관 원어민 강사 (학교, 학원, 국제학교)
- 경력직 전문인력 (IT, 금융, 의료, 제조)
채용 수수료, 왜 필요한가
많은 기관이 채용 서비스를 꺼리는 이유는 수수료에 대한 부담입니다. 몇 가지 사실을 짚어보겠습니다.
수수료는 언제 발생하나요?
채용이 성공한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용이 없습니다.
수수료 기준은?
업계 평균은 채용 인재 연봉의 15~30%입니다. 코비아는 연봉의 7.5%(약 1개월분 급여)를 기본으로 합니다.
법적 상한이 있나요?
직업안정법에 따라 3개월 임금의 30%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우수 인재일수록 적극적으로 구직 중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헤드헌터는 그런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설득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합니다. 핵심 인재 한 명이 가져오는 성과를 고려하면, 수수료는 그 가치를 찾아낸 대가입니다.
채용 서비스 계약 시 확인 사항
채용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서면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증 기간
입사 후 일정 기간(보통 90일) 내 퇴사 시 재추천 또는 수수료 환불 조건.
수수료 지급 조건
지급 시기, 분할 방식, 지연 시 이자율 등을 명시.
후보자 정보 보호
이력서, 경력 기록 등 개인정보 활용 범위와 파기 기한.
배타적 후보자 조항
헤드헌터가 추천한 후보자를 다른 경로로 채용 시 수수료 지급 의무.
코비아의 채용 서비스 범위
코비아컨설팅은 고용노동부 우수고용서비스 인증기관입니다. 서비스 요금은 고용노동부 고시를 준수하며, 다음과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재 모집: 구인조건 분석, 국내외 모집공고, 지원자 DB 검색
인재 검수: 사전심사(SSQ), 화상면접, 평판조회, 이력 결과표 제공
면접 조율: 면접 스케줄 조정, 결과 통보, 근로조건 협상
서류·비자: 채용 서류 취합 및 심사, 사증 신청 양식 작성 보조
온보딩: 항공 일정 조정, 입국 계획, 사전 교육 안내
참고 자료
[1] 직업안정법 제18조(유료직업소개사업) — 등록 요건 및 운영 기준. law.go.kr
[2] 국내유료직업소개요금 등에 관한 고시(고용노동부 고시) — 3개월 임금의 30% 초과 금지.
[3]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 — 후보자 정보 보호 의무.
[4] 코비아컨설팅 서비스계약서 — 보증 기간 90일, 재선발 조건. 고객센터
채용 서비스 계약서 양식과 요금 안내는 코비아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